'게임회사 여직원들' 강화 유리 필름 구매
살면서 액정을 깨본적이 없는데, 처음으로 깨본 액정이 하필이면 아이폰이 되어버렸습니다. 아이폰의 경우 최근에 액정 부분 수리가 가능해져서 리퍼보다는 수리비가 싸게 책정이 됬고, 저 같은 경우에는 파손 보험을 들었고, 남은 수리비는 KT 멤버쉽으로 퉁쳐서 수리비가 따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. * KT 멤버쉽으로 본인 부담 수리비를 차감하였습니다. 아무래도 액정을 한 번 깻으니 관련된 악세서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케이스의 경우에는 하드 케이스를 하나 가지고 있으므로 넘겼고 필름의 경우에는 평소에는 아무 필름이나 사용했었는데, 이번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니 '강화 유리 필름'이 있더라구요. 액정 대신 필름이 깨지는 방식이라고 합니다. 원래는 '힐링 쉴드'를 살려고 했지만 우연히 발견한 포스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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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 10. 29. 18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