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스포] 페르소나5 88시간째, 파레스 보스 격파
페르소나5 88시간째 입니다. 평일에는 진짜 조금조금 진행해서 보스 하나 잡으면 잘 시간이 되버리네요 ㅎㅎ;;이번 주말에는 많이 자유로우니까 진도 좀 빡세게 나갈려고 합니다. 오늘 DLC로 챌린지 난이도가 추가됬던데, 확인해보니까 SAFTY나 전작의 RISKY 처럼 한 번 설정한다고 난이도가 고정되는 것이 아닙니다. 그러므로 한 번 도전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난이도를 내려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. 2회차니까 스토리가 술술 이해가 되네요. 그래서 요즘 적는 게시글들에 대부분 '강스포'가 붙고 있습니다. 이해 부탁드려요 ^^;; 후타바 방에 예고장을 날리러 갔을때 마음을 훔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... 벽장에서 나와서 어서 마음을 가지고 가라고 합니다. 그리고 이제 안 것인데 외출시 끼는 헤드폰과..
PS4/Persona 5
2016. 10. 14. 00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