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는 레딧 사이트에서 한참전부터 돌아다니다가 23일에 클리앙에 윈도우10 4달러 구매인증이 떠돌면서 한국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베네수엘라 윈도우10 입니다. 이 가격이 된 이유에 관해서는 "베네수엘라의 화폐 개혁 정책이 실패해서 환율이 떨어졌기 때문이다."와 "마이크로소프트에서 환율 계산을 잘못해 결제가 잘못되었다."라는 말이 있습니다. 어디까지나 카더라이므로 공식 입장이 뜨기 전까지는 이유 중 하나로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 Windows 10 Home, Pro, Office 2016이 이번 대란의 주된 표적이 되었습니다.Home의 경우 1.92달러, Pro의 경우 3.97달러, Office 2016 홈&스튜던트가 1.92달러에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.Office 365의 경우 지역락이 있을 뿐더러(..
그동안 맥북을 사용하면서 Pages, Keynote, Numbers를 Office 대체용으로 사용해왔었는데,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기 위해서 Office에서 사용하는 확장자(pptx, xlsx 등)으로 변환하면 글꼴 문제라던가 표 문제가 꼭 발생하였습니다. 그래서 윈도우를 켜서 수정해주는 작업을 추가로 거쳐줘야했습니다. 그래서 너무 귀찮은 나머지 Mac용 Office를 알아보다가 맥용 오피스는 2가지가 있더라구요., Office 2016 for Mac와 Office 365* 출처: https://products.office.com/ko-kr/buy/compare-microsoft-office-products?tab=tabs-2-> 제가 구매한 가격은 Personal 1년에 44,500원이었습니다. Off..